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생입니다.

제가 이번 8월에 서블렛 형식으로 아파트에 이사를 갔습니다. 가구를 살 돈이 없어서 가구가 배치되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테넌트는 미국여자에요. 그런데 이사 첫날부터 메트리스에서 자면 몸이 간지럽고 자꾸 벌레가 물리고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그리고 살면서 바퀴벌레가 3번 정도 나타났습니다.

벌레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방역을 해달라고 하니까 원래 오래된 아파트에는 벌레가 많다고 외면하네요.

다만 메트리스에 있는 벌레가 벼룩인걸 아니까 바로 방역을 해주긴 했는데 방역회사에서 벌레가 안보인다고 그냥 가버렸어요.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사를 갈까 생각하는데 계약서를 확인해보니

제가 이사를 가도 돈을 내야하고, 다른 사람이 저 대신 들어가지 못하는 조항을 계약서를 써놨어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계약을 잘 파기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