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제가 가정폭력법 형사 기소가 되어서 재판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이번 사건이 두번째 사건입니다. 
여자친구와 집에서 다투던중 옆집에서 소리를 듣고 경찰이 온것이 발단이고
아무런 폭력사실이 없었지만 영어표현의 문제로 상황설명을 잘못하여 그자리에서 제가 체포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처음에는 경범으로 무죄가 입증되어 케이스 자체가 dismiss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개월후 
또다시 여자친구와 소리를 내며 다투었고 마찬가지로 옆집의 신고로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은 지난번의 케이스를 조회해보고 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또 저를 체포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라서 그런지 코트 자체가 스테이트 코트로 넘어간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저는 재판날짜를 기다리는중인데 문제는 저의 학생비자가 1월 14일에 만료가 됩니다.
재정적인 문제와 저의 건강상의 문제가 좋지 않아서 더이상 학업을 진행할수 없는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 남은 비자기간 안에 재판이 끝날것같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불법체류 신분으로라도 남아있어야 하는건가요?
한국으로 재판전에 출국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나요? 출국신청서 같은걸 제출할수가 있나요?
일단 출국한뒤 재판 날짜에 맞춰서 다시 들올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은데 가능한가요?
다시 들어온다면 여행비자로 들어와야 하나요? 그렇다면 방문목적에 문제가 생길까요?
제가 재판에 직접적으로 출석하지 않아도 재판이 진행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변호사나 대리인을 통해서
저는 이번 케이스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싶은 의사가 있고 할수만 있다면 재판에도 출석하여 판결을 빨리 받고싶을 뿐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당장은 비자를 유지하기가 너무나 힘들고 그렇다고 불법체류가 되어서 추방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법원 판결이 나와서 처벌을 받게된다면 이후 미국에 재입국 하는데 문제가 생기나요?
이번 케이스를 잘 해결하고 나중에라도 재정과 저의 건강이 회복이 되면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데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불안합니다.
변호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