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행기와 lyft 관련해서 보상이 가능할지 고소를 해야할지 해서 여쭤봅니다.

지난 11월 24일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하기위해 뉴욕에서 8:00am에 lyft를 불렀습니다.

Shared로 불렀고 애초에 ETA가 8:50-9:00am 이었기에 불렀습니다.

그러나 셰어드여서 그런지 차가 계속 빙빙 돌아서 승객들을 태우고 갔고 저는 공항에 9:27am에 도착하였습니다.


예정시간보다 30-40분 늦게 도착하였고, lyft에서 이렇게나 차이날거란거에 공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일단 제 비행기가 10:30am 출발이어서 부랴부랴 체크인을 시도했습니다.

체크인을 진행하자 오버부킹으로 체크인이 닫혔다며 다음거를 타라고 6:20pm 티켓을 주었습니다.

그 후 일방적으로 핀에어에서 제 예약을 캔슬한 메일이 날라왔고, 다음번 티켓도 확정된것이 아니라 항공기 게이트 앞에서 대기해야되는 standbylist 티켓을 주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번에 비자갱신을 해서 I-797을 받았고 해외나가면 재입국을 위한 비자심사가 그 다음날(25일) 8:00am에 현지 미국 대사관에서 예정되어있었습니다.

6:20pm 비행기로 간다해도 대사관에 그 시간에 도착할 수 없고, 새 스케쥴을 받으려면 2주이상 그곳에 채류해야하기 때문에,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겨 런던일정 자체를 캔슬해야 했습니다.

제가 런던에 가던 이유는 제 직업특성상 로얄 오페라하우스에 오디션이 예정되어있었고 그거는 전세계 1000명중에 60명이 뽑혀 가는 오디션이었기에 굉장히 중요한 일정이었습니다.


비행기는 Expedia를 통해 예약했고, 오버부킹으로 인한 체크인이 일찍 마감한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공지받지 못했습니다.


lyft와 expedia에 둘다 문의를 해보았으나, lyft는 공항갈때의 비용만 환불해주고는 해줄 수 없다 얘기하고, expedia는 전혀 환불해줄수 없다고 답을 받은 상황입니다.


lyft에 ETA와 도착시간이 30-40분이상 차이난것에 대한 책임, expedia에 체크인에대한 어떠한 사전 공지도 없었던것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잘잘못을 가릴 수 있을지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가정과 일터에 평안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