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미시민권자로 5살에 이민가서 마인드가 완전 미국사람이에요. 전 한국시민권자로 한국에서만 살아봤고 앱을 통해 알게된후 전화데이트후 저를 보러 한국에 왔었죠. 제가 힘들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성실하고 착한 모습에 결혼까지 결심하고 한국에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미국 비자를 받아야하는 상황에 저희는 결혼후 2개월반을 살고 떨어져 지냈습니다.
남편이 저를 보러오고 그다음해 미국으로 건너가 이스타로체류 88일 같이 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늦은 결혼에 떨어져 살아야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시험관 아기를 갖기로 했습니다. 사실 섹스리스부부인가 하며 연애때도 신행때도 부부관계가 없었습니다 비자기다리며 같이 산 시간이 2년3개월동안 총6개월도 되지않았는데 중간중간 만나 여행도 가고했디만 부부관계는 총7번정도..남자조아하나 의심도 되긴했지만 결혼전부터 성욕이 없다는 얘기만 믿었습니다.또 검사해보니 남편정자도 안좋아서 자연임신은 힘들다하더라구요. 남편도 오케이를 하고 한국으로와서 정자냉동을 하고간후 저혼자 아기 천사 만나서 비자받아 데리고 가려고 정말 열심히 병원을 다니며 혼자 배주사를 맞아가며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미국에 다녀오려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그렇게 9개월 못본채 지냈는데 갑자기 이혼통보를 하였습니다.
혹시나 여자가 생긴걸까 하며 바로 미국으로 왔는데 여자는 아니고 첨부터 우리는 문화.언어 등등 그리고 다안맞고 몇번 관계도 없었는데 자기스타일이 아니라 부부관계도 하고싶은맘이 안들었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힘든시간들이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잘할께 마니 사랑한다며 지금껏 2년3개월을 지냈습니다.
비자는 진행 막바지에 이르고 시험관시술을 1년간 진행하면서 곧 미국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혼통보를 받아 너무 황당합니다. 시험관 시술은 현재 2차 실패하고 2차 더 이식 할수있는 배아를 만들어 냉동해놓고 현재 급하게 미국으로 왔습니다.저희는 싸운적도 없고 만나면 너무 잘지냈었는데 이혼이유를 물어보니 다맞지않고 외모또한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제가 잘 챙겨주고 잘해주는것도 불편하다며 어린애기같은 소리를 늘어놓습니다. 살아보지도 않고 일방적인 이혼결정이 어딨나며 1년만 살아보고 결정하자니 더 힘들어질뿐이라며 빨리 끝내고싶다고합니다.
전 이민으로 작은 비지니스도 접었고 시험관으로 몸도 맘도 너무 지치고 힘든상황입니다. 생활비는 한번도 준적없고 결혼후 제가 모은돈으로 2년3개월 지냈습니다. 시험관시술로 조금 보내준거외에는 없습니다. 혼인신고는 미국에만 되어있고. 어느정도 금액의 위자료를 받아야할지도
국제이혼 진행과 위자료책정등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ㅜㅜ참 비자는 거의 막바지고 영구영주권으로 나오는거같아요 영주권받게 해준다는데 영주권받고 6개월 또 미국에 살아야하나요? 그때까지 결혼유지해야할지..정신없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ㅜㅜ
참 저희가 연애가 짧았고 같이 산시간이 많지않아 남편의 재산은 정확히 모릅니다. 고액연봉자이며 집과 차가 있습니다.현재 캘리포니아 살고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국제이혼 절차와 위자료 책정등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