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M.D로 일하면서 사립 의과대학에서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2017년 9월에 2년간 연수 지원금을 받고 해외 연수를 하였습니다(J1비자). 연수를 가기 전 2년 후 귀국 후 연수 기간의 3배수간 의무 복무 기간을 갖고, 어길 시 연수 지원금을 변제한다는 각서를 썼습니다. 

이후에 연수 기관에서 진행하는 연구가 길어지면서, 한국의 대학교에서 무급 연수 연장 승인을 받고, 1년간 더 체류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대학에서의 신분은 visiting assistant professor에서 postdoc으로 전환하였고, 월급도 1년간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제 2020년 9월이면 연장 승인 기간도 만료되어 귀국 일시인데,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연수기관 (대학)의 교수님이 이곳에서 계속 연구를 하면서 자리를 잡아보는 것이 어떻냐고 제의를 해 주셨습니다. 현재 J비자 maximum 기간인 5년에 해당하는 날짜까지 학교에서 비자 연장 신청을 해 주었고, ds 2019를 기다리고 있고 postdoc 추가 계약도 마친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 한국의 대학에는 사직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 역시 이곳에서 계속 있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J1비자가 이제 3년이 다 되어가고, 비자 발급시 2년 본국 의무 거주 조항이 있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J비자 연장이 새로 되는대로, waiver 신청을 하고, NIW 영주권 신청을 하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H1b 비자로 일단 전환 하였다가 영주권 신청을 추후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진행을 할 경우, 제가 연수를 오기 전에각서를 쓴대로 연수 지원금은 즉시 변제할 예정입니다.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 부분은, 제가 waiver를 받기 위해서는, 본국 의무 거주 면제 확인서를 한국의 대학에서 써 주어야 할텐데요, 제가 연수 지원금을 약속대로 전부 변제시, 학교에서 이것을 써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일지, 혹시 써주는 것을 거부하면, 법적으로 제가 그것을 요청할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자리를 잡고 싶어서, 퇴사를 하고 연수 지원금까지 변제하였는데 결국 waiver를 받지 못해서 2년 후에 J비자가 만료되어서 귀국해야 하는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 할 것 같아서요..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변호사님께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의뢰를 드린다면 어떤 절차로 진행이 될지도 알려주실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