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맨하탄 32가에서 조그만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사태로 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2개월간 가게 문을 닫고

5월말부터 to go 만 하는 상태로 지금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나 정상적인 상황의 30%정도만에

않되는 매출입니다.

질문을 드리려는 내용은 저는 현재 건물주와 직접 계약된 조건이 아니고 건물주와 임대계약을 

직접해서 저에게 서브리스를 준 중간 임대업자가 있습니다.

그들은 건물 렌트만 계약하고 비지니스는 제가 직접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코로나사태로 장사를 못한 기간이 있고 지금은 위애서 언급했듯이 매상이 정상상태의

30%도 않되는 상황에서 주변 상가의 건물주들은 30-50%정도의 렌트비 감면해주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가 영업하는 건물주도 제게 서브리스를 준 임대업자에게 어느선인지 밝히지 않지만 

감면을 해준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렌트비를 깍아줄 수 없으니 돈을 내거나 아니면 

나가라는 식으로 막무가내입니다.

건물주가 감면을 해준다해도 우리에게 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건물주에게서 렌트비 감면을 받았다면 당연히 실제 영업하는 제게 그대로 적용해야 하는것이 맞는것 아닌지요?

그러면서 8월이후엔 렌트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나가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좀 심하게 생각하면 수십만불의 비지니스를 그냥 뺏어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상상도 못했던 코로나의 후유증으로 많은 스몰비지니스 운영자들에 엄청난 고통속에서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코로나보다 더욱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건물주에게서 받은 렌트비 감면을 중간 임대업자가 몽땅 가로채도 되는건지? 

서브리스 받은 제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