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말 리턴예정인 리스 차량(인스펙션 완료)을 운행하던 중 8월 2일 갑작스럽게 엔진이 멈춰 더이상 시동이 켜지지 않아 

인근 정비소로 토잉후 차량을 살펴 보니 엔진오일 캡이 느슨하게 닫혀 있어 오일이 바닥에 흥건히 젖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의 엔진오일 교체는 5월 말에 해당 차량을 리스한 대리점의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교체하였으며 외부 정비소에서 교체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엔진오일을 교체후 마무리 작업인 캡을 단단히 조이지 않아 엔진오일 누수로 인해 엔진이 고장 난 것이라는 정비소 직원의 설명을 듣고

차량을 리스 대리점 서비스 센터로 토잉하였는데 

대리점 서비스 담당 메니저의 주장은 최근 엔진오일 교체 당시의 부주의나 결함이 아니라 

금년 5월 엔진오일 교체하기 전에 19천마일을 주행후 교체하여 너무 오래 교체하지 않아 고장 발생하였다는 주장을 하면서  

차량해체후 본사에서 워런티 가능여부를 판단후 워런티가 안될 경우 제가 17천불 상당의 부품 교체비용을 부담하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한 후 일주일째 연락이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엔진오일의 경우 5,000~15,000마일까지 교체 권장 주기가 다양하나,19천마일을 운행한다고 엔진이 멈추는 경우는 없으며

최근 5월 엔진오일 교체 시점에 아무런 워닝도 없었고 

오히려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한 이후에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명백한 서비스 결함으로 판단되어집니다.


워런티 판단 여부를 본사가 진행할 경우 실제로 대리점 서비스센터의 부주의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지인 저에게 책임을 전가할 가능성이 많아 걱정인데 법적으로 대응할 경우 승소 가능은 어떻게 될런지요.


오히려 저는 차량이 없어 출퇴근에도 영향을 받고 페이먼을 모두 납부했음에도 매우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어 

제가 소송을 진행해야 할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