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전에 시민권자 남편을 만나 혼인신고를 한 사람입니다.

당시에 유학생이였고 형편이 좋지 않아 혼인신고한 지 1년뒤에나 이민국서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결혼생활 내내 저에게 경제권을 준 적이 없었고 은행 어카운트도 제 이름으로 된것들은 모두 닫아버리고 공동명의로 된 어카운트도 남편이 모두 닫았어요..  저 몰래 제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열어서 모두 쓰고 서스펜드 해놓은 것도 있었고 제가 한국에 못가도록 제 여권과 운전면허증을 숨겨놓고 돈한푼 준적이 없었고요.. 남편이 한 직장에 오래 못있고 집방렌트를 못내는 형편이 자주되어서 지난 2년간 서류상으로는 5번정도 사실상 10번넘게 이사를 다니면서 주소지가 바뀌게되었었고.. 그런 형편을 만회해보려고 주6일간 제가 일식당 서버도 해보고 뷰티서플라이도 다녀서 방 렌트비와 생활비 등등을 벌엇는데 남편은 제 돈을 항상 저금하겠다고 자기어카운트에 넣고서는 집에는 제대로 먹을만한것도 사주지를 않았어요. 혼인신고한지 1년뒤 겨우 서류랑 신청비를 준비해서 저희 변호사님께 보냈고 (변호사비는 혼인신고 하기 전 제가 미리 드렸었어요) 남편이 변호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6개월안에 영주권이 나오게 될거라거 말씀하셨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도 이민국에서는 연락아 오질 않았고 남편에게 변호사님께 전화를 넣어보라고 재촉했더니 주소지가 자주 바뀌어서 새 서류들이 필요하다고 말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기다리다 결국 남편은 지금부터 4개월전부터 일을 다니지 않았고 제가 일을 다니면서 생활비를 벌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벌어도 남편은 항성 돈이 모자르다고 했구요.. 자다 일어나보면 남편아 항상 옆에 안누워있고 그 새벽에 차에 가서 잠들어있거나 항상 어디론가 갔는지 주차장에 차가 없었고 가끔 차에 가있는 남편을 찾으러 갔다가 남편 무릎위에서 숟가락과 주사기를 발견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희는 싸우고 남편은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다짐을 했었구요.. 남편이 직장을 자주 옮긴 이유는 가끔 이유없이 땀을 흘리고 몸서리를 치면서 아파하고 구토를 침대에 할 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2개월전에는 치대위에서 며찰동안 누워있으면서 움직아지를 못해 변을보아서 제가 치운적도 있구요.. 사건의 발단은 1달전 저희가 지내던 방에서 쫓겨나 싸구려 모텔에서 지내던 중 제가 일끝나고 모텔로 돌아와 쉬려는 중에 남편이 나갔다 온다고 하고 나가더라구요. 나간지 3분도 안되서 남편한테서 전화가왔고 남편이 나오래서 나가보니 경찰들이 저희가 빌린 렌터카를 수색하고 잇고 (차 페이먼트를 내지못해 차를 뺏겨서 렌터카를 남편이 타고 저를 일에 라이드를 해줬어요) 저희 호텔방에 들어가서 뒤지더라구요. 남편이 타던 차와 저희가 자던 침대밑에서 다량의 마약이 나왔고 남편은 경찰에게 잡혀갔어요. 저는 혼자 모텔에서 남편 전화를 기다리다 결국 다른주에서 사시던 이모와 사촌언니가 저를 데리러와주어서 지금은 텍사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지내는 한달동안 알게 돤 사실이 남편이 그동안 은행에 저금하겠다고 가져간 돈들이 은행에 하나도 없다는 거에요. 남편 이메일에 들어갔다가 은행에서 온 오버드래프트 이메일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게다가 변호사님께 결국 전화해서 왜 이렇게 영주권이 안나오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서류랑  체크를 우편으로 부칠때 변호사님께 전화를 따로 해서 새 체크를 부칠테니 아직 서류를 넣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고서는 연락을 계속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에게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던거죠.. 그리고 그동안 생활이 어렵다면서 저희 부모님께 돈을 부쳐달라고 해서 저희 부모님이 딸 힘들게 살지 말라고 4만불정도를 부쳐주셨는데 저에게는 자기가 그 돈을 CD에 넣었다고 했엇는데 아무리 어느뱅크에 넣엇냐고 물어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방에서 쫓겨나는 상황에서도 돈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작년 세금보고도 회계사에게 w2와 1099을 보내놓았다고 저에게 말했었는데 제가 통화해보니 자료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고 하구요.. 이제와서 이민서류를 신청하려고 하니 남편이 감옥에 있는데 인터부를 어떻게 가야하나 하는 걱정부터 정말 이런 가정폭력에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아직 이민서류 신청이 안들어갔으니 이혼을 하면 제가 불법체류자로 될텐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변호사님이 인터뷰에 관한 생각을 여쭈어봤더니 확살히 게런티를 못하신다고 댜신 남편 면회를 자주가서 남편아 감옥에 간 이후에도 부부로써 최선을 다한다는 기록을 남기라고 조언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제 형편상 지금 남편이 있는 조지아 감옥으로 면회를 갈수가 없어요.. 지금 이모와 사촌언니집에 언쳐사는것도 민폐라서.. 게다가 남편과 이혼을 할수 있다면 하고싶구요... 제가 어떤 옵션을 가지고 있을 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