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이글을 올립니다.
작년에 살던 집에서 렌트 비용을 내지 못해서 쫒겨났습니다.
전 주인이 한달에 1천불씩 갚으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그리못한다고 했지만 막무가네였습니다.
첫달인가 어떻해든 만들어서 1천불을 갚고 다음에월500불씩 갚아나갔습니다.
조금밀리면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해서 솔직히 받고 싶지 않을때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사한 집으로 찾아옵니다.
이번에 3번째 인데
번번히 집에 있던 우리 아이 미성년자입니다.16세


이번엔 찾아와서 
삿대질하고 FBI 에 신고한다고 하고 너희 아빠는 크리미널이라고 하며
소리를 질렀답니다.

찾아 올때마다 망말하고 갑니다.


남은 금액은 5천불입니다.
랜트비 못내고 쫒겨난건 어른들 잘못입니다.
그런데 번번히 집지키고 있던 우리 아이에게 피해를 줍니다.
얼마전 전화기 음성메세지에다가는

영주권신청못할줄 알라며 자기가 신고한다고 남겼습니다.

빚을진거 잘못입니다.
그러나 너무 아이한테 미안하고 화가나고 참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사는 렌로드한테도 전화해서 못살게 할꺼라는둥 별의별 소리를 다합니다.

진짜 저희가 고소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어떻해 해야할까요?


지금도 일을 할수 없을정도로 전화를 하고

한국에서는 그렇게 해먹었느니 어쩌느나 하며 미국에서는 그렇게 안될꺼라느니 그러면서 문자로 괴롭힙니다.


한국분이고 어른이고 돈못드리는게 죄송스러워서 참았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정말이지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