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두 아이를 둔 37세 엄마입니다

21살때 남편과 결혼하여 저희 친정에서 친정어머니의 도움으로 10년이 넘게 살았으며

같은 대학을 나와 남편이 podiatry school에 진학하여 그간 저는 아이둘을 낳고

남편의 뒷바라지를 혼자 다했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도움은 모두 저희 친정에서 나왔습니다.

남편은 졸업하여 지금 레지던트 3년차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레지던트 1년차를 시작하던 해에

큰 아이에게 문제가 생겨 아이를 치료하려고 저 혼자 아이들과 한국에 나왔습니다.

거의 10년이상 경제활동을 하지 않던 남편은 레지던트가 되어 작은 월급이나마

돈을 버는데도 저에게 양육비와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아 지금까지도 친정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한국나와 있는동안 남편은 9개월간 연락을 끊은적도 있습니다.

그동안 경제적인것 아이들 문제로 갈등이 깊어져 이제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 나와서 현재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상태입니다.

 현재 뉴욕주 빙햄턴 병원에서 레지던트를 하고 있는 남편으로부터 남편 podiatrist면허에 대한 재산분할과

남편 통장에 있는 현금( 대부분 저희 엄마가 준 돈들을 모은것이고 그간 podiatrist school 학비도

거의 그돈에서 나와서 남편은 그 흔한 학비대출도 없습니다)에 관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그동안 17년 가까이 남편의 모든 경제적 뒷바라지와 아이둘을 혼자서 양육한점

보상으로 받을수만 있다면 모두 받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이런경우 이혼소송을 진행하면 얼마만에 마무리가 되는지 변호사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궁급합니다.

찾아보니 이런경우 뉴욕주는 변호사 비용과 이혼소송 비용도 남편쪽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