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영주권을 받았고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아들은 미국 시민권자로  여권이 있고 한국 여권은 없습니다 미국 결혼 증명은 받았으나 한국에서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고 아이를 한국 호적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결혼전 DUI 로 2번 처벌 받았고, police assult 건으로  jail에 6개월간 있었으며, 결혼 후 정부에서 시행하는 알콜 중독 치료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부터 금주를 하고 있으나 남편은 폭언을 매일 하고 강박증 및 히스테리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아이와 함께 있을때 제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냅니다. 남편은 아이에게는 직접 화낸적은 없습니다. 지금 사는 집은 시아버지 명의, 차는 제 명의로 되어있고, 남편은 시아버지 사업장에서 일하고 저는 풀타임맘 입니다. 결혼전 한국에 저희 부모님이 제게 사주신 아파트가 제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원한다면 이전 직장에 바로 일 시작 가능한데 남편이 아이 핑계로 회사도 못가게 합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양육권을 확실히 따올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한국에 혼인 신고 해서 아이 제 호적에 올리고 한국 여권 받고 제 명의로 된 아파트를 친 부모님 명의로 돌려야 하나요? 아니면 남편의 과거가 제게 유리하기 때문에 제가 굳이 한국에 혼인 신고 할 필요가 없는지요? 그리고 제가 직장을 다시 다녀야 유리한지요? 아이는 미국에서 기를겁니다. 시부모하고도 관계가 좋아서 시부모댁 근방에서 키울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