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04년 한국서 결혼하고 2006년 뉴욕으로 남편하고 와서 지금까지 살고있는 결혼 13년차주부입니다.

얼마전 남편의 외도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으로 너무 괴로워하고있는데요.

차라리 이렇게 계속해서 남편과의 불안한 관계를 아이들에 보여줄봐에 이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미국와서 바로 아이 둘을 낳고 열심히 양육에만 힘써왔습니다.

몇 년전 비지니스오픈을 하였고 가게가 두개다 제 이름으로 되어있지만 사실상 전 전혀 비지니스에 상관하지않고 전적으로 남편에게 맡긴채 아이들 양육과 교육에 힘써왔습니다.

그러는중 남편이 같은 비지니스계통 여자와 외도한사실을 알았고 맨 손으로 미국에와 이 모든것을 이루기까지 같이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무 억울하고 배신감에 불면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남편과의 이혼시 공정한 재산분할과 양육권은 지금껏 제가 쭉 아이들을 돌봐왔기에 당연 제가 갖기를 원하구요~

양육권을 갖고 제가 남편에게 양육비를 청구할수있는지..더불어 그 상간녀에게 가정파탄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을 청구할수있는지요.

맨손으로 와서 열심히 안,밖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왔는줄알았는데 너무 억울하고 어디서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