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사는 결혼7년차 두아의 전업주부 엄마입니다. 저는 미국시민권자이고 남편은 불법체류자로 10년넘게 거주하다가 저를 만나서 영주권을 따고 시민권을 올해초에 취득했습니다. 남편의 시민권 취득으로 첨으로 아이둘과 함께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온지 이틀도 안되서 갑자기 복통이 일어났고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한국에 살고있던 친정언니의 건강보험을 동의없이 쓰고

여러가지 검사결과끝에 폐혈증 초기진단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퇴원을 종용하시며 미국에서 수술받기를 권하셨습니다. 언니가 와서 보험의 이름을 다시 바꾸고 의사의 소견에 따라 다른 병원으로 트렌스퍼 시켜서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비호험자이기에 수술비가 많이 나온걸로 인하여 남편과 시어머니는 분노하셨고 개복수술한저를 친정언니내로 보낸후 일체 연락을 하지않고 애들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되려 나이많고 몸안좋은 아이라고 분노하시며 저희 친정식구들에게 입에 담지못할 언어폭력을 행사하시며 저를 데려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남편은 애들 둘을 데리고 미국으로 출국해버렸고 전화한통 오지않고있습니다.

저는 이혼을 생각한적도 없고 가정을 지키고 싶으며 아이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속수무책으로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당할까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개복수술로 인해 지금 아직 한국에 있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