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혼한지는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하더라도 저에게 양육권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저번주 아이의 여권을 신청하러 갔더니 아버지의 사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게 무슨일인가 해서 알아보니 

양육권이 부모 둘다 있다고 나와있는겁니다. 예전 아이 아빠와 이혼할때 아이 아빠가 일 처리를 다해서

양육권이 부모에게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저는 당연히 저한테 양육권이 있는줄 알고 살았고요. 

5년전 여권만들때는 아무 문제 없이 만들었는데 이번에 법이 바뀌었다고 해서 아이 아빠의 사인이 필요하다고 하는겁니다.

아이의 양육권을 저에게로 돌리고 싶은데, 지금 아이의 아빠가 살아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 케이스를 진행하면 될까 싶어 문의 남깁니다. 혹시 이 케이스로 변호사를 선임할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