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2017년 8월에 George Mason University로 교환학생을 온 강대승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너무 무서워서 글을 써요.

제 잘못이긴 하지요. 술에 취해서 학교에 있는 기숙사에 들어왔다가 목이 말라서 나갔습니다.

저희 학교는 교환학생이 무제한 식권을 사도록 하여 무제한으로 식당을 이용하도록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물을 마시러 식당을 가곤 하지요.

하지만 그때는 새벽 3시로 식당이 문을 닫았을 때이고 저는 술에 취해 그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경찰이 와서 저를 체포하여 갔습니다.

페어팩스 detentioncenter에서 반나절 만에 풀려났습니다.

Hearing은 10월 18일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오늘 교환학생 학교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그들은 도와줄 수 없고 비자에 관련해서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진짜 비자가 취소되어서 쫓겨날까 아니면 감옥에 갈까 너무 두렵습니다.

밖에서 술마시면 안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술취한채 길에 있는 것 조차 불법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두렵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야할까요? Hearing에 같이 가달라는 명목으로요.

Fairfax에서 한국어를 하는 변호사를 찾아보니 외국인 한분이 나오더군요.

또 학생신분인데 변호사비 폭탄을 맞는건 아닌지 너무 두렵습니다.


일단 공짜로 만나러 오라고 해서 다음주 금요일로 약속을 잡기는 하였습니다만 너무 그렇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dkang20@masonlive.gmu.edu입니다.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메일주세요.


저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