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빙헴튼에 도착한지 4주된 유학생입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


일단 제 상황은.... 유학원에서 저 대신 아파트(회사로 운영하는)에 계약을 했고(제이름, 엄마 이름 사인을 위조했습니다.), 이 때 계약할 때 아파는 사진만 보고 괜찮냐는 식이 었습니다. 나중에 너무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이 들어 반나절후 취소 의사를 비쳤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시간내 알아봤으니 그냥 들어가라는 식이었고 사실 이 때까지 얘기할 때 계약이 완전히 된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디파짓 머니를 내거나 한것도 아니고 이 아파트에서 보증인 관련 서류가 인컴플릿이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도착하고 괜찮은 가격대의 집을 알아본 후 그 집에 계약을 했고, 이 아파트는 서류 인컴플릿이라는 메일 안보내도 되고 안들어 간다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들은 서류 인컴플릿이라도 계약은 성립한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안들어 올 꺼면 RE-LET을 해라는 식이였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단 몇주밖에 안됐고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사실 페널티 같이 몇십만원에서 몇달치 몇백을 무는 것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들이 원하는 건 너는 계약이 됐고 너 대신 살사람 안 구해 오면 그런 사람이 나올 때 까지 매달 월세를 내라는 겁니다. 이 집은 비싸다고 소문나서 들어올 사람도 없고 학기도 시작했는데...


그래서 이들이 쓴 계약서를 읽어 봤는데... 정말 터무니도 없이 계약서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증인을 세울 경우 보증인에 대한 경제적 서류 이런게 있어야 할수도 있다 이렇게 써놓고 없더라고 계약은 성립한다.. 이런식입니다.. 여기 보증인을 제 엄마를 해놨는데... 사실 저는 보증인 엄마를 할 줄도 몰랐어요.. 유학원이 자기 이름 써놓을 줄 알았지.. 저희 엄마 30년째 가정주부입니다.. 경제적으로 증명할 것도 없구요... 또, 포토가 들어간 서류가 있어야 할수도 있다 이렇게 써놓고 없어도 계약은 성립한다.. 그리고 서류 몇장 없어도 계약은 성립한다... 이딴 식이고... 


이들이 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정보는 유학원에서 손으로 쓴 여권번호가 있습니다.


뭔가 합의를 해보려고 해도 이 아파트에서는 신분 도난당했다고 신고하던지 아니면 re-let해라 이것밖에는 없다 이런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계약이라는 것은 취소할 수도 있는 건데... 취소 대가가 1년 계약 사인이 돼있으니 대신 살사람을 구해오라는 것이고 안구해지면 구해질 때까지 돈을 내라는 것이.. 뉴욕주 법으로 가능한가요? 

사실.. 지금 그냥 메일을 무시하려고 하고 있는데 나중에 어디까지 가게 될지 몰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