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유학생으로와서 아내를 만나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비디오 가게를 (약간 사기를 당함)인수히게 되었습니다. 거의 망해가는 가게인줄 모르고 인수하고 말았습니다. 한국에서 부모님게 어렵게 돈을 빌리고 은행 융자를 받아 시작했습니다. 비디오가게라는 걸 해보지도 않았고 지금은 다 망하는 가게인데 왜 하냐고 다들 그랬지만 신분 유지E-2가 필요했고 가게에서 비디오도 하지만 다른 이런 저런것도 하면 좋다는 말에 시작했습니다.

눈이 뭐가 씌었던지..그렇게 했지만 지금 2년이 자난 지금 크레딧 카드 빛만 남았습니다. 저는 어째든 신분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에 부분 파산이란게 있다고 하는데 해결이 되는지 아니면 파산을 하면 한국으로 가야 되는지.....궁금합니다.